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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성추행 ​법률상담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 소통 2019. 8. 6. 13:46

지하철성추행 ​법률상담을 통해

 

 

하루하루 번복되는 일상 내에서 막중한 발이 되어주는 교통수단 전철은 균등한 시기 가량 어느 고장을 오가는 자의 수가 상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만치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양한 이들의 왕래가 잦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혼잡한 틈을 노리고 성생하는 지하철성추행 사건이 기승을 부리면서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수사대까지 나서서 범죄예방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그러나 범행대상을 물색하기가 용이하고 우연을 가장하여 범죄를 저지르기 편하다는 혼잡함을 악용하여 끝없이 범행이 반복되고 있어 그 문제가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적극적인 단속에도 범죄발생률은 멈출 기세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처벌강도를 대폭 상향하는 방법으로 예방과 응보의 목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고로 이제 성추행은 회복할 수 없는 중벌을 받는 시대가 되고 말았고 변호사의 도움이 꼭 필요하게 되었죠. 물론 죄를 저질렀으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받는 것은 지당하고 또 지당합니다. 혐의로 피해자가 받았을 모멸감을 감안한다면 어떠한 벌을 받더라도 할 말이 없겠지요. 하지만 법률상 자신의 무죄 또는 선처를 청하는 방어권은 언제든 행사가 가능합니다. 아무리 사회적 비난이 심한 죄를 저질렀더라도 억울한 사정이 있다면 형사전문변호사와 함께 무죄를 항변할 권리가 있는 것이고, 혹은 깊이 반성하며 선처를 청할 권리는 언제든 보장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전철에서 벌어지는 사건인 ‘공중밀집장소에서의추행’과 ‘카메라등이용촬영’이 있는데요. 현재 발생하는 거의 대부분의 문제들이 이 2가지 죄명에 해당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 2가지 범죄는 모두 오해의 소지가 크거나 법리적으로 다툼의 소지가 많은 사건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혼잡한 공간에서 자신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몸이 떠밀린 사실이 있을 뿐인데, 이를 상대방이 의도적이라고 생각하며 불쾌감을 느껴서 신고가 이루어진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 사례와 같은 경우입니다. “J는 비가 내릴 수 있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우산을 들고 출근을 하던 길이었습니다. 역시나 출근 길 대중교통의 혼잡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기에, 그 날도 사람들에 끼여서 어렵게 출근을 하고 있었죠. 그런데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혼잡했던 그 상황에서 자꾸 제 앞에 있던 여성이 불쾌한 표정으로 저를 힐끔힐끔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지나갔는데 며칠 후 혐의를 받고 있으니 출석해서 조사를 받으라는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 해서 출석을 하여 조사를 받아보니 상대방에게 밀착해 비비는 방법으로 제가 추행을 했다는데 너무 황당했습니다. 아무래도 당시에 우산을 들고 있었는데 그 우산이 접촉한 것을 오해한 것 같다고 말하였는데, 사실대로 고하지 않으면 더욱 엄히 벌을 받을 수 있다며 으름장을 놓았는데요. 너무 불리하고 강압적인 분위기에 억울한 마음이 드는데 어떻게 하소연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하철성추행 법률상담을 진행했던 사례 중에 이러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물론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자초지종을 잘 몰랐다면 분명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상황인 것은 맞습니다. 누구나 착각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가 당시의 상황을 착각했다고 해서 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니죠. 그리고 위 사례의 주인공이었던 J의 말을 수사기관이 좀처럼 믿어주지 않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결국 변호인과 함께 피해자의 주장과 대치되는 합리적인 반박을 통해 무혐의를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범죄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오로지 ‘피해자의 주장’ 밖에 없었는데 이 주장의 신빙성이 의심된다는 주장을 통해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결론을 이끌어 낸 것이었습니다. 또 하나의 사례를 더 볼 텐데요. B는 전철 내에서 지나가던 불특정 다수의 전신사진을 몰래 촬영하여 보관하는 악취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행동이 분명 그릇된 행동이라는 점을 알면서도 B는 이러한 악취미를 도저히 중단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B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주변인들의 신고로 드디어 꼬리를 잡히고 말았습니다. 사회복지사를 꿈꾸고 있던 B는 자신이 받아야 할 보안처분 중 하나인 취업제한으로 말미암아 오랫동안 노력해왔던 꿈을 잃고 모든 것을 잃게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체감하게 되었죠. 하지만 이미 후회는 늦었습니다. B는 자신의 행동으로 피해를 준 이들에게 분명 사죄하고 그 죄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 처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혀 방법이 없었을까요? 이 사건의 주인공인 B는 특정부위를 부각해서 촬영한 것이 아닌 그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멀리서 촬영한 것뿐이었죠. 물론 체포당시에 범행에 사용된 휴대폰을 임의 제출하여 압수를 당하였기에 촬영물을 직접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의뢰인 B의 진술을 토대로 유추한다면 다소 근거리에서 촬영을 하여 수치심을 유발할 만한 사진도 더러 섞여 있었다고 하더라도 거의 대부분의 사진은 멀리서 일반적인 전신모습을 촬영하였기에 도촬이라는 범죄성립의 구성요건을 충족할 지는 불투명하다는 결론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변호인은 이에 관한 법리를 적극적으로 밝히며 무혐의가 타당하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B가 범행에 사용된 휴대폰의 포렌식복원 등을 통한 감정도 진행되었지만 B가 피해자들 몰래 피해자들의 사진을 촬영한 사실은 인정되나 촬영물의 내용, 촬영방법 등을 감안했을 때 촬영을 한 부위가 성적욕망과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타인의 신체에 해당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이 인정되어 혐의가 없다는 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건에 대한 변호인으로서 필자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물론 자신이 죄를 지었으면 분명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백번 옳은데요. 또한 유죄가 명백함에도 반성 없이 피해자들을 우롱한다면 이는 매우 엄히 벌하는 것이 지당합니다. 하지만 억울한 사정이 있다거나, 깊은 반성의 모습을 취하여 자신에게 내려질 가혹한 형사법상 벌들을 피하는 것까지 지탄받을 행동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렸던 사례처럼 억울한 점이 있다거나 단 한 번의 선처가 간절하신 분들이라면 법무법인 심평으로 연락을 주셔서 그 동안의 입장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알코올을 섭취한 다음에 전동차에 탑승하고 가택으로 가던 J씨는 좌석에 좌정하자마자 끊임없이 수면이 쇄도하여 깜박 수면에 들고 말았죠. 잠결에 옆에 누가 앉은 지도 몰랐던 J는 전동차 내에서 성추행 현행범으로 끌려가고 말았습니다. 옆에 앉았던 여자의 허벅지를 J씨 자신도 모른 사이에 만졌다는 이유였습니다. 법조인이 소개한 위 사례에서 J씨는 성추행으로 처벌 받았을까요? 다수의 사람이 모이는 공간에서는 성추행 사건이 증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는 신체 접촉 행위만으로도 지하철성추행은 처벌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의도치 않은 접촉으로 성추행 범이 된다면 억울하실 것입니다. 만일 자신의 의도와 무관하게 성추행혐의를 받는다면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자신의 혐의를 부정해야 합니다. 혼잡한 공간에서 일어나는 성추행을 공중밀집장소추행이라고 칭합니다. 이를 저지르게 되면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 또는 1년 이항의 징역에도 처해질 수 있는데요.  또한 벌금 이상 처벌을 받게 된다면 보안 처분이 함께 이뤄지기 때문에 향후 20년 동안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범죄 알리미에 등록되는 등 대중들에게 노출 받을 수 있습니다. 형량을 줄이고 혐의를 법조인과 함께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범죄, 성추행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면 법률가와 같이 상담해보십시오.

 

 

어느 사무소의 사원 D씨는 평상시와는 남다름 없이 출근길에 올랐죠. 문 쪽에 서있었으나 상대측이 들어올수록 내부로 깔려 들어가다 보니 오도가도 못 하고 상대편들 가운데에 덮이게 되었습니다. 의도하지 않은 신체접촉이 생겨서 불편하던 도중 갑작스럽게 열차가 흔들리며 중심을 잃었습니다. 실수로 옆에 서있던 S씨의 몸을 만지게 된 D씨는 깜짝 놀라 사과를 하였지만 S씨는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인 게 아니냐고 따지기 시작하였습니다. D씨의 거듭된 사과에도 불구하고 S씨는 지하철성추행으로 신고를 하였고 성범죄자로 몰리게 되었는데요. 포기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당시 열차가 흔들린 상황과 손잡이를 잡을 수 없었던 이유 등으로 설득하였습니다. 또한 절대 고의성이 없었다는 것과 함께 진심 어린 사과를 한 결과 S씨도 오해를 풀고 무사히 해결될 수 있었습니다. 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은 성폭력처벌법 제 11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처벌 이후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죠. D씨가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바로 해결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었지만 만일 그러지 못 했다면 회사 생활은 물론이고 이후의 결혼이나 이직 등에도 악영향을 끼쳤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억울하게 성범죄에 휘말렸을 때는 빠르고 현명한 대응책이 필요합니다. 또한 수사 초기에서 피해자의 진술이 가장 크게 작용하므로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명 혹은 합의를 이끌어내야 최악의 결과를 맞이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이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인데요. 사회적인 비난이 무서워 일을 크게 만드는 것보단 법적 경력과 노하우를 가진 법률가의 조력을 통해 빠른 저두평신, 그리고 해명을 통해 지혜롭게 낙착하시길 바랍니다.

 

 

H씨는 전철에 오르기 위해서 문 앞에 서 있었습니다. 몇 분의 시간이 경과하고 전철이 내도하여 H씨가 전동차에 탑승하는 삽시에 누군가 난잡한 말미를 타 H씨의 신체 일부를 쓸어 내렸습니다. 당시 ㄱ씨는 전동차 출입구 쪽에서 아내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있던 중이었죠. 그런데 갑자기 H씨가 ㄱ씨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고소하였는데요. 1심에서는 사건 발생 당시 ㄱ씨와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들이 많았고, 추행을 당했다고 진술한 내용이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 H씨가 당시 상황을 직접 목격하지 못하였고, 주변 정황이나 ㄱ씨의 위치 등을 따져 보고 ㄱ씨가 범인이라고 추측하여 지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H씨가 1심에서 사건 당시 ㄱ씨와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을 보고 그가 범인이라고 진술 하는 등 이와 같은 점에서 비추어 본다면 H씨의 기억이 부정확하고 암시에 흔들릴 정도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ㄱ씨와 비슷한 인상착의를 가진 사람들이 다수 열차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폐쇄회로카메라에 의해 확인되었고, 당시 ㄱ씨는 아내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던 중이었는데 H씨는 ㄱ씨가 범인이라고 진술하고 있지만 이는 H씨가 직접 목격한 부분, 느낌으로 느낀 부분 등 구체적으로 조사한 것이 아니라 단지 ㄱ씨가 범인이라고 단정시켜 놓고 개괄적으로 진술한 것에 불과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는데요. 이와 비슷한 사례를 한 가지 더 보겠습니다. 앞선 사례에서는 억울함이 풀려 다행입니다. 이번 사례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J씨는 자신의 집 근처 역으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앞에 있던 B씨에게 몸을 밀착시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B씨는 조사과정에서 자신의 뒤에 있던 남자가 무언가로 자신의 신체일부분을 스치듯 만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진술했죠. 1심에서는 B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J씨에게 징역 4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2심에서는 당시 전철 내부 상황을 따져 봤을 때 승객들이 많아 복잡한 상황이었는데, 이 와중에 불가피한 신체접촉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며 B씨가 J씨에게 추행을 당했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에는 경찰의 의견이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결국 상고심에서도 이와 같은 이유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이와 같은 사건의 경우 침착한 대응이 필요한데요. 되려 억울하다는 생각에 흥분하여 감정적으로 행동하신다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여 침착함을 유지한 채 주변 정황, 증인 등 자신이 억울하다는 것을 입증할 증거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움직이는 전철 그것도 사람이 많아 복잡한 전동차 안에서 그렇게 행동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여 사건이 발생했다면 먼저 법률 대리인과 지하철성추행 법률상담을 통해 필요한 법률조력을 받을 수 있을 테죠. 이 가운데 법률 대리인은 다수의 형사사건을 수임해 온 바 수임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로 의뢰인의 억울한 상황을 타개할 법률조력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법무법인 심평은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인증 받은 대리인이 상주함으로써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통해 의뢰인과 함께 사건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약 사건으로 억울한 오명을 쓰셨거나 형사적인 물의와 관계하여 물의를 경험하고 계신다면 변호인과 타개책을 강구하시길 바랍니다. J씨는 난잡한 출근길의 전동차에 올랐죠. 지속적으로 인간들이 밀고 들어오는 까닭에 점차 앞사람과의 밀착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J씨의 바로 앞에는 여자 분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접촉할 것 같다는 판단이 듦과 동시에 상대자들이 일차 더 밀고 들어왔고, 몸이 자꾸만 부딪히는 것에 대해 순간적인 충동을 느낀 J씨는 우연을 가장하여 앞의 여성의 엉덩이에 손을 대게 되었습니다. 변호인의 도움을 받고 싶어 하는 J씨의 경우에는 초기대응전략을 제대로 구축할 수 있는 상담을 진행하였는데요. 합의할 생각이 없었던 피해자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 만큼 진지한 태도로 임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대리인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빠져나갈 구멍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었던 와중에서도 법적 자만을 제대로 진행해줄 수 있는 변호인을 만나게 되면 말끔하게 문제 해결을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그만큼 반성하는 태도, 그리고 법적으로 명백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변호인이 필요한 것입니다. 아예 전과가 없는 초범일 경우에도, 반성을 하고 있다는 태도와 변호인의 도움을 통해 과정들을 천천히 밟아나가게 되면, 합의는 물론 문제 해결까지도 부담 없이 진행하실 수 있게 되죠.

 

 

혼자서 문제 해결을 진행하려고 하다가는 오히려 감정적인 여러 문제들이 겹쳐서 일을 그르치게 됩니다. 꼼꼼한 성추행상담부터, 시작해서 본인에게 필요한, 현재 상황에 필요한 도움들까지도 무리 없이 진행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신상 정보들이 공개되면서 각종 불이익이 따라올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문제가 생겼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변호인의 상담을 통해서 문제 해결을 이루시는 것이 좋습니다. 법적인 과정에 있어서는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구축하여서 적극적으로 대처를 진행하는 것이 정말 필요한 부분인데요. 억울하게 성추행 범으로 몰리게 된 상황에 있어서도 상담을 받고 조력자의 도움을 받아, 무혐의를 입증해낼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공공장소의 경우에는 증인들이나 증거들이 마땅치 않은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현재 상황을 명백하게 파악을 해서 본인에게 긍정적인, 그리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곳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실수 때문에, 혹은 충동 때문에 문제가 진행이 되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여러분들이 이룰 수 있는 분명한 부분들까지 처벌 수위를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모든 것들에 대해서는 변호인과의 상담을 통해 문제 해결을 할 수 있게 된다는 지름길이 포함되어 있죠. 공공장소의 경우에, 사람들이 많이 밀집하게 되는 경우에는 본인 혼자만 조심한다고 해서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범행에 대한 의도가 없었다고 할지라도, 피의자가 분명하게 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에 대해서도 당황하지 않고, 적절하게 절차를 거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조건 형벌만을 받아야 마땅한 결과는 아닙니다. 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정말 억울한 상황에 몰리게 된 상황이라면, 변호인의 도움을 통해 문제 해결을 하실 수 있게 됩니다. 차분한 대응, 현 상황에 맞는 초기대응을 통해서 문제 해결을 빨리 진행하실 수 있게 되는데요.  혼자서는 경찰의 조사과정에 있어서 아무 득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본인의 억울함을 공증해보일 수 있어야 하고, 성추행에 대한 대응을 해야 하는 입장에 있어서도 변호인과의 상담을 통해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꼼꼼한 상황분석을 통해서 지금 이 상황에서 제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빠른 판단을 제공받아보실 수 있게 됩니다.

 

요즘 우리나라는 성범죄에 민감합니다. 그래서 형벌의 모든 높낮이까지도 수시로 바뀌게 됩니다. 법적인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지 않은 상태라면 아마 비관적인 결과를 유추할지도 모르죠.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는지, 상대방의 합의를 끌어낼 수는 있는 것인지, 본인의 그때 상황은 어땠는지 등등을 명백하게 분석을 해서,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변호인을 만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본인이 억울하게 성추행을 당한 상황이거나, 혹은 억울하게 성추행 범죄자로 몰리게 된 상황에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알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명백한 상담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권익을 다시 찾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어느 겸용 사무실에 홀로 생활하던 J 씨가 출근을 하기 위해 밖으로 나오던 가운데 K씨를 만났고 K씨는 가위로 J 씨를 위협하여 방으로 끌고 들어가 성폭행을 한 다음에 이백만 원까지 본인의 계좌로 이체하도록 시켰는데요. K씨는 당일 늦은 밤 금세 잡히기는 했으나 여전히 혼자 사는 여성들을 겨냥한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여성들의 사회적 지휘가 올라가면서 여성들이 큰 목소리를 내고도 있지만 여전히 사회적 약자는 여성인가 봅니다.  이렇게 여성들을 성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법이 바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보호 등에 관한 법률입니다. 법의 명칭이 참 길기 때문에 우리는 흔히 성폭력 특별법으로 명명하고 있죠. 이 법은 성폭력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으며 국민의 인권 신장과 건강한 사회 질서 확립을 세우고자 하는 법입니다. 오늘은 이 법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열차에서의 성추행 처벌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열차를 타고 오다가 만약 전동차가 없었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문득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끔찍한 생각이 드시나요? 우리에게 정말 편리함을 주는 전동차지만 때로는 이런 복잡함 속에서 범죄 행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특히 강제추행 행위가 문제죠. 전철이나 시위 현장같이 다수가 모여 있는 곳에서 성추행을 했다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11조가 적용되어 형사처분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 이 조항에 따르면 공중 밀집 장소에서 추행한 자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보통 성범죄는 피해자의 신고를 통해 수사기관의 피의자 조사가 시작됩니다. 그러다 보니 수사기관은 피해자의 말을 전적으로 믿고 수사를 하고 피의자에게는 강압적으로 질문을 하게 되죠. 형사들의 수사를 받다 보면 두려움에 결국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신의 억울함을 하나도 피력할 수 없게 돼요. 그래서 법조인의 조력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형사들을 대상으로도 이처럼 난해한데 검찰관 앞에 가면 거의 꿀 먹은 벙어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형사 앞에서 본인이 하고 싶은 언사를 한결 같이 할 수 없다면 자신을 대신해줄 변호인을 찾는 사안부터 서두르셔야 합니다. 관찰 기관의 관찰을 곧잘 마무리하신다면 얼마든지 사혐을 낮출 여지는 남아있는데요. 늘어나고 있는 성범죄를 뿌리 뽑기 위해 정부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법원에서도 성범죄의 가해자에게 무거운 처벌을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범죄의 경우 벌금형만 받게 되더라도 그와 함께 보안처분을 받게 되어 일상에 더 많은 제약이 따르게 될 것입니다. 최장 30년간 신상정보를 등록 공개하는 것은 물론 취업과 승진의 기회도 날아갈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전자발찌까지 차게 되는 굴욕까지 겪게 될 수 있습니다. 앞날을 걱정하고 계신다면 서둘러 법조인에게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이죠.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는데 한순간에 전과자로 낙인찍혀 삶을 살아가야 한다면 얼마나 큰 고통 속에서 살게 되겠습니까? 다른 것도 아니고 성범죄이기에 내 가족들에게도 부끄러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선처를 받아보고 싶다면 현재 당장 변호인의 담론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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